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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3 14:06:30 KST | 조회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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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야기 많이 나오니깐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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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떄 여친이랑 대판 싸우고
믿음을 못 줬다느니, 세상은 너 중심이 아니라느니 소리 듣고
멘탈 파편된후
그 날밤에 사과가 옴
그래서 뭐 나도 괜찮다고 하긴 함
근데 그 때 싸울때 대화에서 나왔던게
매일매일 만나는 게 자기(여친)은 부담스럽다고 하셨음
근데 그 전 주에는 29일밤 너랑 즐겁게 시간 보내면 좋지 라고 하셨음
이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한 5번은 넘게 내가 맞춰주겠다고 말함
근데 말 안하다가 갑자기 말한거였어서
지금은 외국에 잠깐 여행가셨는데
이번주 일요일에 돌아와서 만나면 어색할 거 같음
대화하기로는 했는데..
근데 막 저 29일 이야기,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과거이야기 너무 많이 하면 쪼잔해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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