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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2 18:13:39 KST | 조회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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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 '전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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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드라이브 테스트에는 넓은 공간이 필요했지만 지구는 물론, 달에서도 개발로 인해 그런 땅을 찾을수가 없었고. 화성이 유일한 대안이었다.
그러나 화성 주민들은 하이퍼드라이브 실험에 부정적이었고, 주민 투표는 반대파의 선전가로 인해 가망이 없어 보였다.
그때, 실험 관계자 중 한 명이 다음 노래를 제안한다.
Allons enfants de la Patrie, |
Le jour de gloire est arrivé ! |
Contre nous de la tyrannie, |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
프랑스계 주민이 다수인 화성인들에게 이 노래는 꽤 퍼져나갔지만. 승리를 확신하기에는 무리였는데 결국 이겼다.
왜냐면 노래 제목이 Mars says yes라는 잠재메시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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