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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08 17:05:50 KST | 조회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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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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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갓다가 머리잘랐는데 머리는 바보처럼잘라버린 아주아주오랜만에간 미용실누나가 원망스러움 원래가던곳이 오늘 안열어서 갔는데 바보됨 ㅎㅎㅎㅎ
친구불러서 점심먹을라했더니 돈없다며 안나옴 아 피방에 있었는데 몇시간있으니 겜도재미없음 너무 노잼이되버림 예전같은 희열이안느껴짐
결국 집와서 이리저리채널돌리다 롤챔재방보다 이것마저도 너무 심각하게 노잼 컴키고 엑피 유머게시판 후루루루룩 다봐버리고 자게 글보는데이것마저도 재미가없음
아 밖에나가서 사람만나고싶다 근데 너무덥다 살빼야 자신감이 붙는데 아 1년전이여 마지막으로 아름다웠던 제작년 겨울 끄트머리여
그때는 참 좋았는데 몸도참 알흠다웠는데 자랑스러웠는데 지금은 내몸보기가 부끄럽다 후
재미없고 심심한인생 + 마블 파워연패+ 롤 파워연패+ 도타파워연패 공부는 안됨 +페북 글리젠 웰케속터지게느려+ 카톡도 요즘들어 안와 아무한테도= 인생의 슬럼프 맙소사 자살이 시급한가
아래글에 어떤님이 엔터치라는 지적이있어서 엔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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