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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7-27 11:22:13 KST | 조회 | 231 |
| 제목 |
10여년만에 어머니랑 말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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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는 사람한테서 파스텔 모자라는 색 좀 사달라고 부탁받았는데 쪽지 적어준거보니 노랑계열 전부 주황색계열 연한거부터 2~3개 초록계열 밝은초록 미색계열 연한거~진한거 각1개 이런식...
일반인이 보기엔 같아보여도 전문가들이 보면 다른 색이 많다는걸 아니까 확실히 알아보고 사줘야 한다고 하니까 그냥 대충보고 고른대서 말싸움...
대충사줘도 그사람이 왜 잘못 사왔냐고 뭐라 하진 않겠지만 이왕 부탁받은거 확실하게 해줘야 두번 사는일도 없을텐데 제가 너무 꼼꼼한건가요...
그러다가 아버지가 제 편드니까 갑자기 저의 다른 약점 꺼내서 그걸로 뭐라 하는데...
아...어머니도 여자구나...하는 생각이 들음...
일반인이 보기엔 같아보여도 전문가들이 보면 다른 색이 많다는걸 아니까 확실히 알아보고 사줘야 한다고 하니까 그냥 대충보고 고른대서 말싸움...
대충사줘도 그사람이 왜 잘못 사왔냐고 뭐라 하진 않겠지만 이왕 부탁받은거 확실하게 해줘야 두번 사는일도 없을텐데 제가 너무 꼼꼼한건가요...
그러다가 아버지가 제 편드니까 갑자기 저의 다른 약점 꺼내서 그걸로 뭐라 하는데...
아...어머니도 여자구나...하는 생각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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