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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6 19:04:36 KST | 조회 | 170 |
제목 |
소설 고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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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주인공교사)의 아이를 살해한놈들은 슈야와 나오키라는 놈들임
나오키의 경우 전기지갑 스파크로 꼬맹이가 기절했는데 유코의 꼬맹이를 수영장으로 던지지만 않았어도
단순한 벌로 끝났을 법한 사건이 슈야가 도발을 함
너같은 병신이 사람 하나 죽일수 있겟냐? ㅋㅋㅋㅋㅋ 결국 자기도 한건 보여주겟다고 해서
기절한 교사의 꼬마를 수영장으로 집어던져서 죽임
이후 나오키는 유코가 우유에 에이즈 감염 혈액을 탔다는 이야기를 듣고(근데 후반 묘사보면 에이즈는 음식이나 악수등으론 전염이 안된다고 함) 정신질환 비슷한 증세를 보임
자기가 만진것은 모조리 다 닦음 그런데 정작 자신의 몸은 하나도 닦지를 않음
샤워기를 틀거나 비누를 만질때도 에이즈가 옮기는줄 알고 정신적으로 정말 궁지로 몰림
나중에는 담임이 자기를 죽이러든다는 과대망상증까지 시달리며 여러모로 괴로워함
근데 나오키의 엄마도 여러모로 고통받다가 자기의 아들이 살인한 사실을 알고 나서
아들을 어떻게든 원래대로 돌려볼려고 노력하지만 그건 되지 않앗고 결국 아들이랑 같이 죽을 결심을 하다가
나오키랑 몸싸움을 하다가 어머니는 식칼에 찔리고 바닥으로 굴러 떨어져 돌아가심 ..
이후 나오키는 경찰에 연행되지만 사건에 대해 묵묵부답이라고 함
슈야의 경우 극도의 애정결핍과 마마보이 기질이 상당히 심하며
이것때문에 사이코패스 기질도 생겨서 유코의 아이를 전기지갑 스파크로 기절시키는 계획도 모잘라서
반장이자 여친 미즈호를 식칼로 죽임
죽인 이유도 간단함
미즈호는 슈야를 걱정해서 좀 나무랬는데 슈야는 그걸 자신과 어머니를 모욕하는 말로 받아들이곤
반장이자 여자 친구인 미즈호를 식칼로 찔러 죽임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두는데 1주일이 지나도
(이때가 방학이였음) 아무도 미즈호를 찾지 않자 하는말이
하 생명을 다루는것은 정말 가볍군 근데 시체는 무겁네
근데 살인을 저지른 이유는 간단함
엄마의 관심을 끌을려고 한짓임 어머니는 예전부터 슈야에게 과학상식이랑 어려운 공부에 대해 이야기 했지
전래동화고 뭐고 뽀뽀고 칭찬이고 없엇음 아들이 좀만 실수하면 엄마는 애한테 싸다구를 날림
즉 엄마가 아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정작 엄마는 전남편이랑 이혼하고 다른 교수랑 결혼함
이 사실을 모른 슈야는 엄마가 있다는 대학 연구실에 찾아갔다가 결혼을 했다는 그 교수랑 마주쳐서 진실을 듣게
되자
다 의미없는 짓이야 ㅋㅋㅋㅋ 엄마에게 관심을 끄는거고 공부 잘하는거고 다 의미가 없어 라고 하면서
개학실날 학교 강당에 폭탄을 설치함 하지만 담슈야는 폭탄이 왜 안터지지라는 사실에 의아하곤 집에 돌아왓는데
유코는 슈야 그 자식이 항상 새 발명품을 만들면 자기 사이트에 크게 광고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폭탄 설치 위치로 가서 폭탄을 해체함
담임의 여러가지 이야기와 경찰이 올거라는 문자를 한통 받고
결국 슈야는 살인혐의로 체포됨 그렇게 이야기 끗
근데 실제로 내 주위에서 이런일 일어나면 정말 무섭기도 하면서 내가 담임이였다면
이 두새끼를 함무라이 법전처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죽엿을듯
진짜 슈야라는 새끼는 ㄹㅇ 똘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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