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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5 18:22:58 KST | 조회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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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기동구축에 당한 슬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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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전사인 저는 처삼이를 가지고 언덕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앞에 구축전차가 있었지만 그다지 상관하지 않았죠 처삼이의 전면은 꽤 단단하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거의 경전차급의 속도로 저에게 다가오더니
제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는......
흑흑
전 그렇게 순결을 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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