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짧게 말좀 하겟습니다

사실 선자랑 후자학으로 대표되는 기만지랄의 풍년을 맞이한게 얼마 안되는거기도 한데

이야기 나온 김에 왜 사람들이 기만소리를 서슴없이 해대는지 잠깐 생각좀 해봣습니다.

요즘에는 자랑도 기만 자학도 기만 답이없어요

그래서 나온 결론은

좆같은 드립 쳐놓고 서로 받아주는 방법이 '기만'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는거구나.

이해합니다. 대가리가 딸려서 참신한 드립으로는 관심을 끌 수가 없는거.

기만에 뭐라고 하면 못난놈이 부러워하는걸로 해석될까봐 아무도 못 나서는거

그래도 같은 레파토리로 여러번 하면 사람이 짜증이 나요 엔타로테사다르님

그 이외에 같은 레파토리로 반복중이신 수많은 엔타로 밑의 떨거지새끼들

그만했으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군인이 취미생활인 어그로를 시전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동의하니 추천 ㅎ

뭐 자기 좋을 대로들 해 ㅇㅅㅇ~

ㅊㅊ

이건또무슨일이지 자게역주행해봐야지

Indeed.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짧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