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뒤편에는 천사가 묻혀 있다 21화 진엔딩까지 봄

용두사미

 

 

으 시펄 그 꼬꼬마새끼들 전부다 배때지에 칼빵을 놔서 족쳐야되는데 왜 엔딩이 이따꾸냐ㅁㄴㅇㄹ

그 담임선생새끼도 좀더 멘붕시킨다음에 족쳐야 했는데 만악의 근원 새키도 결국은 살아있는거 같고 어우

 

화난다

 

요즘 좀 통쾌한 만화가 없는게 너무느무슬프다 진짜

 

최근꺼중에 공공의적에서 처럼 주인공이 악당새끼 존나 죽기직전까지 후두려 패는 뭐 그런 통쾌한 만화 없나

 

통쾌하게 우사기 드롭 어떠신지?

괜히 읽는 수고하고 기분 더러워질게 뻔해서 그냥 1화 보고 감 잡고 ㅂㅂ함

ㅇㅇ 이런타입아니면 진짜 그냥 읽지않는게 조을듯
그래도 난 나중에 이 시팔년놈들 다 좃되겠지...하면서 보다가 21화 보고 아오 작가새끼
용두사미 시펄

미스미스오던가?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데 다쥬거! 하는 만화있어요

ㄴ미스미소우 말하시는거네여 하이스코어걸 작가꺼죠 헤헷 재미있음 그것도

ㅡㅡ 방금 찾아서 봄
요즘에는 왜 이렇게 개 또라이같은 만화밖에 없는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