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좀 알려주셈

어떤 학교의 여선생님이 있음 근데 어떤 자기반의 학생이 자신의 유치원생 아이를 전기로 감전시켜서 죽여버린후 시체를 수영장에 빠뜨려서 익상당한것처럼 위장함

선생님이나 아이들이나 이런짓을 할놈은 그자식뿐인데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재판이고 뭐고 없음

여교사에겐 병에 걸려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남편이 있는데 피를 수혈받다가 나쁜 피를 받아서 얼마 안있으면 곧 죽을 운명임

결국 복수를 다짐한 여교사는 학교에서 매일 나오는 우유팩에 감염된 혈액을 우유에 주사기로 찔러 넣은다음 그것을 학생에게 먹임

그리곤 그 피를 먹이곤 사직서를 내고 학교를 떠남

근데 사실은 남편도 교사인데 학생들을 모두 자식처럼 소중히 여김

즉 와이프가 그런 일을 할것을 알고는 피를 멀쩡한 피로 바꿔치기함 즉 살해 학생은 정상피를 먹어서 살았고 남편은 얼마 안있어 곧 사망함

이거 소설 제목좀

 

 

소설 제목은 모르지만 소설내용은 개소리가 참 많내요
감전사를 익사로 위장시킨다는것부터해서 우유속에 피탄다는것부터 ;; 참

고백

작가는 minato kanae고 영화로도 제작되었지만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연출같은게 너무 중2병 넘쳐서

감전사하면시팔 감전당한게 겉으로봐도 뻔한뎈ㅋㅂㄱㅋㅋㅋ 우유속에 피탄거 먹으면 병옮낰ㅋㅋㅋㅋㅋ작가가 문돌이새끼네 어휴

교사 아이가 로켓단인가 보죠 너무 그러지 마세요

피 먹어봤자 어머! 단백질 냠냠^^밖에 안될텐데 ㅎㅎ

뭐 병에 따라 다르지 않을ㄲ...
는 혈관으로 직접 들어갈 때만 해당하려나

갈고리촌충이라는 설 제시해봅니다

남편은 뇌에 갈고리촌충이 들어가서 저승행

남편이 에이즈 환자라는데

작가가 문돌이새끼네

감전사는 어린애라서 그렇단거같고
피에 관한건 옮지않는단거 이미 안다고 써있음. 그냥 겁주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