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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8 17:58:15 KST | 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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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가 겪고 있는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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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발 리그라고 만들어 놨더니 아직도 거의 모든 지역에서 김치맨 집안싸움
2. 아마 가장 흥하지 싶었을 연맹 vs 협회 엄대엄 구도라기 보다는
걍 협회가 일방적으로 쓸고 다니고 연맹은 해외로 RUN 중. 상금 시스템 발표 이후 연맹애들 실력 다운그레이드
3. 자날 무감타에 이은 최종 완성형 조합 귀염군 조합, 자날 시절 마법의 비밀번호였던
11/ 11 을 연상케 하는 화기병 드랍과 벌써부터 경기양상 고착화
4. RTS 장르 자체의 쇠퇴 -> 지금 정도 규모의 리그가 열리는 RTS 가 이제 블쟈 꺼 말고는 없음
5. 정으로 가는 작가팀 -> 연출도 유치해, 설명도 부족해, 개연성도 없어, 설정도 안지키는 총체적 난국
여기에 국내로 좁히면 문제가 더 많아짐
게임 밸런스는 자날 초기시절에 비하면 양반됐는데 양반되서
거의 모든 경기양상이 화기병 드랍질 + 귀염군으로 귀결됨
저그가 귀염군 가는걸 막느냐 못막느냐 / 테란 화기병 드랍을 잘 막느냐 못 막느냐
김치맨 vs 치즈맨 엄대엄 구도라도 있었으면 더 흥했을텐데
스1 시절 베르뜨랑이나 기욤 패트리같은 인물조차 없음...대체 그 둘은 뭐였을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2 오면서 애들 외모관리를 안해주는지
이젠 얼빠도 못끌고다니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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