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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7 04:12:54 KST | 조회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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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일어났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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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 다른중학교에서 횡령하다 걸린 사람이었음
근데 그 횡령한돈으로 대나무산 사람임
비오는 날에도 화단에 물주다가 정신병자로 오해받음
영양사 - 급식비 횡령하다 걸림 근데 안짤림
씨발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떡갈비
대충 다져서 사각형으로 구운고기 중앙에 가래떡 박아놓은걸 떡갈비라고 줌
고3때 교장 - 고3때 교장이 바뀌었는데 머리스타일이 조권의 삼각김밥 머리였음
진짜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근데 이 미친년이 애들 공부시킨다고
축제, 체육대회, 축구대회,CA를 없애고
동아리들도 죄대 해산시킴
그리고 이년이 오면서 급식이 더 맛없어졌던걸로 봐서 횡령도 한듯
게다가 이 지역에서 태권도부는 우리 고등학교가 제일 유명했었음 기숙사도 있었고
근데 이년 오면서 태권도 도장이 관리가 안되서 비오면 물이새고 천장이 무너져 내림
그리고 학교 건물이 본관1개에 별관하나, 체육관겸 식당하나가 있었음
본관은 2,3학년들이 쓰고 별관은 1학년들이 썼는데 어느날 별관에 아주 크게 1층부터 4층까지 벽에 균열이생김
근데 나 졸업할때까지 안고쳐졌음
이 미친년은 졸업한지 한참지난 지금생각해도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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