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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7 01:55:19 KST | 조회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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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최악의 동네에서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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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그 지옥같은 골목 구석의 그림자 속에서 뒹굴다보면 연민이 피어나는 법입니다. 오물더미에서 피어오르는 한 떨기 꽃과 같이.
덤프트럭에 깔려 죽은 이름모를 들개의 시체처럼 처량하고 매혹적인 부천...영원토록 사랑하리라
판타스틱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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