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찍는 비디오가 실제로 존재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가끔 미친 사티스트부자들이 쾌감을 느낄려고 비싼 돈 주고 동영상 구매할 거 같은데..

그런거 만드는 넘들은 국제 거대 마피아들 같고, 안 걸리는 이유가 정치권에 연관되어서, 특히 아동물도 있는데

아동들이 미등록된 미아나 고아들이 주로 이용되고......

스너프 필름보고 전에 읽었던 책에 내용에 언급되는 "사악한 늑대"가 생각이 나서 써 밨습니다

음 생각하니 무섭네요.. ㄷㄷ

그 야동회사 중에 살인까진 안 가도 실제 강간에 폭행, 고문까지 리얼로 찍어서 아주 난리났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배우는 죽을 뻔 하기도 했고
Bakky라고....천하의 개쌍놈들.

바키 시발...

바키;;

미아나 고아,,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