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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1 17:52:05 KST | 조회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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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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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 3년도 안되서 아주아주 어린 학교라서 매점이고 뭐고 편의시설도 없는데다 급식실은 좁아터져서 한 학년이 먹는데도 줄서서 기다려야하니 결국엔 방송으로 몇학년 나오세요 라는 식으로 순서를 정해줄 정도인데다 운동장은 옆에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에 반정도 크기고 정원도 없고 중학교가 차라리 더 나을 정도인데 건물은 또 무슨 이게 콘크리트가 아니라 포스코에서 지은 철골 어쩌고 최첨단 개소리하지마라 발로 툭 차면 벽이 푹 하고 박살이 나는 웬 종이같은 걸로 만들었는데 무슨 개소리냐 학교도 이딴식으로 짓는 새끼가 어딨냐 병신아 그리고 교사중에 전교조가 왜 이리 많아 반은 넘어선다 병신들아 씨발 밑에 수영장이랑 운동시설같은 게 들어서있는데 다른 데에다 임대해주고 돈처먹는 곳인지라 학생이 이용할 수 있을리 ㅇㅄ지 그럼 수영장있다고 자랑하질 말든가 이런 똥덩어리같은 새끼들아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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