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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8 22:34:44 KST | 조회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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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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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를 한단을 샀더니
한번 쓰고는 뒀더니
베란다에서 시름시름 앓아가고 있어서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둠
아...
파
너란 녀석
매운 녀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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