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타같은 스타일이 좋아선지 다른 rts별 재미없던데

워해머, C&C, COH 같은 대작 해봐도 별로,,

특히나 분대조작은 영 아니더라구요. 

워크는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냥 그랬던듯. 너무 느릿하게 느껴져서 별로였던가.

AOE시리즈는 잘 기억도 안남. 

오히려 소소한 게임인(?) 나이트앤머천트, 쥬라기원시전2 더 랭커, 임진록같은 겜이 재밌던뎅

KUF나 천명같은 경우 잠깐 흥미느끼고 금방 질렸던듯

그냥 한 번 익숙해진걸 쭉 하게 되는듯

제일 처음 접한건 486으로 워크접한거였는데 그렇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