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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3 22:44:16 KST | 조회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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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얼굴에 대해 빡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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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주걱턱이였음
근데 치과에서 교정 받는다고 앞니를 앞으로 잡아당겨서
입천장을 옆에서 보면 완만한 아치형태가 아니라 아치가 끝나는 지점을 가로로 죽 잡아당긴 모양임
더 빡치는건 이게 옆에서 보면 주둥이가 튀어나와서 박수호처럼 되버림 ㅡㅡ
심지어 박수호가 나보다 잘생김 퍼킹
그당시 기술로는 최고의 방법이랬는데 내 생각에는 차라리 냅뒀다가 양악수술 받는게 더 나았지 싶음
이건 무슨 한대 맞고 두대 때린다 식의 의술임 주걱턱 없애는 대신 원숭이 주둥이
의사가 김성모 만화를 많이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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