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면 살수록

못생기면 병신이 되는가 병신이면 못생겨지는가 모르겠을 정도로 심각하게 못생긴 사람과 

무능하고 개아싸/소통능력 부족인 사람의 교집합이 큼

거기에 청결하지 않은것까지 더하면 리얼 대삼원 역만급

어릴때부터 꼬꼬마들이 외모로 배척해서 소극적이고 각종 무능을 쓸어담는다는 말이 제일 그럴듯해 보이긴 하는데

음..

ㅋㅋㅋㅋㅋㅋ 아 머릿속으로 교집합이 생생하게 이미지로상상이간다

무능하고 개아싸에 소통능력부족에 못생기고 전 사관왕이네요

그렇게 혐오감을 줄 정도로 못생긴 용모를 가지려면...음...불행한 사건을 겪었다던가 아님 정말로 자연선택을 탓해야 하던가..

그냥 인생이 얼굴에 표현되는거 같아요. 인생이 불행할수록 많이 찡그리게 되고 그게 안좋은 얼굴로 드러나는듯

얼굴이 살아온 인생이 남는거죠.

40인가 5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하는 나이라는 말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