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신입생 유형 분석

크게 분류를 나눌 수 있다.

재수생

현역(수능)

현역(수시)

1. 재수생

-대부분 수업에 열정적. 안듣더라도 최소한 자지는 않으며 모르면 따라가려고 하는 비율이 큼.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안하는 사람은 존재한다. 단지 재수생이면 비율이 약간 적음

-그래도 대부분 목표의식을 갖고 있다거나 삶에 대한 태도가 다름.

2.현역(수능)

-가장 일반적인 유형. 공부 하는애 노는애 중간인애 종범인애 등등 평범한 비율로 나뉜다.

-딱히 언급할 건 없다.

-대학생활에서 고등학생 모습이 많이 보이는게 특징(근데 이거야 뭐 당연하지)

3.현역(수시)

-노답인 비율이 높다.

-수능얘기나오면 때리고 싶은 유형1위

-"수능망쳤는데 수시 추추추합으로 들어왔쪄염 뿌잉~. 근데 공부 뭐에요 그런거 왜해염. 술먹어염"의 비중이 은근 많다.

-하지만 역시 공부하는 사람도 존재.

비율상의 차이지 그냥 솔직히 다 슷비슷비. 특징적인 몇몇만 적음(좀 심하게 비율이 많다 싶은)

직장인이 되면 또 그런거 리셋되고 이제 성격만 남습니다

이제 수시에서 거의 70%뽑는데 ㅁㄴㅇㄹ

수시도 우선합이나 추합까진 평범함.

추추합이나 추추추합부터 쪼금..

근데 레알 수시 70퍼? 내생각에 수능이 가장 좋아보이는데.. 왜 사교육 열풍 불게 수시늘리지

ㄴ 그러니까 우리나라 교육이 병신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