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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1 20:54:26 KST | 조회 | 157 |
제목 |
핀란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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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무꾼이 미국토목업체에서 일했는데, 사장이 하루에 100그루를 베어달라고 했다.
그러나 핀란드 나무꾼은 절반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자 사장이 열심히 안 한 것이라고 질책하자
그 나무꾼은 내일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내일은 80그루정도 베었다. 그래서 나무꾼은 매우 지친 기색이었다. 그러나 사장은 이상하다며 전기톱을 검사했다. 전기톱은 작동을 했다. 그러자 나무꾼이 하는 말
"이게 무슨 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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