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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9 19:48:23 KST | 조회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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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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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과정하라고 해서 내가 생각하고 있던 꿈에 대해 잘 생각해 봤는데 심각해졌음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꿈이 생각해 보니 아주 어렸을 때 초등학교 1~2학년쯤 멋있어어 보고 정하고
그 꿈이 나에게 맞는건지 아닌지도 생각도 안해보고 주변에서도 잘어울린다고 그말을 거의 10년 가까이 듣고
말하는거 좋아해서 대충 결정한 거라는 것을 깨달았음......
뭔가 설령 내가 지금까지 생각한 꿈이 맞을지라도 단 한번도 제대로 생각해본, 검증해보지도 않은 꿈이라
생각하니 갑자기 미래에 대한 걱정이 무시무시하게 거대해짐....
내가 꾼 꿈이 아나운서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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