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행동이나 생각이 감정에 따라 매우 크게 달라짐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기분 좀만 잡치면 자폭하는 절 볼 수 있으니..
지금은 심란하죠 ㅇㅇ;
엊그제 대회하고나서 자학한거에 대해서 뭐라고 해코지하거나 이상하게 보는거에 대한 걱정.. 대처방안..
시발놈의 시험이 3주 남고(뭐 오래전에 수업한것도 아직까진 기억할 수 있죠. 이래서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 하는구나..)
또 시범단 뛰고..(백공 보여주고 싶었는데.. 호신술도 힘들겠지.. 헣ㅠ)
고대하던 한자 1급 시험은 3달정도 남았네(흠.. 이건 아직까진 충분해.)
C는 언제까지 붙들고 있을건가.. C++이나 자바도 배우고 싶다구..
당장 내일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너지드링크 마실까..? 안돼. 저번에도 그것땜시 속도 이상해지고 존나 그랬잖어.
이히히 자폭이다!! ㅋㅋㅋㅋㅎ노뉴도야쥬내마더러류도나느모누니
그랬었죠. ㅇㅇ;
잡담. 안되겠지만 되더라도 국회의원같은건 삼가해야겠습니다. 왠지 큰 일 벌일거 같아..
잡담1. 또 네이밍 센스가 거의 전무하죠. 글 제목은 물론 심심해서 만드는 자캐 이름도 짓기 힘들어요 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