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오믈렛 만드는거...

 

이거 보면 좀더 참고가 될 듯염

 

옛날에 런치의 여왕 볼 시절에 오므라이스 위에 오믈렛 얹고

 

반으로 촥 갈랐을때 퍼지는거보고 침 질질 흘리던 시절이 있었음...

 

팬 위에서 저어주는게 포인트였쿠나...

 

밑에 있는 글 영상에 손교차해서 팬 톡톡 쳐주는건

 

일정한 리듬으로 기름에 오믈렛을 미끄러트리는거...

 

엉엉 데미그라스 소스 구해서 해먹어볼까...

버터 넣었는 거 한번 먹어보고 싶다

틱이 아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