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읽어보고 낼 수 있었떤 결론

시신경이 교차할 때, 운동신경이 교차하는 것도 생존에 유리하다. 시신경이 교차된 상태의 개구리가 있다고 가정하자. 좌측에서 위험이 다가오는 것을 시각적으로 지각한다면 그 개구리는 오른쪽으로 즉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오른쪽으로 방향을 전환할 때, 개구리의 몸체에서 왼쪽 신체 부분이 움직인다. 왼쪽 다리 두 개를 힘차게 내뻗어야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추진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모두 왼쪽에서 온 시각정보가 오른쪽 반구에서 처리되었고 오른쪽 반구에서 왼쪽 신체로 행동을 명령했기에 발생한 일이다. 그렇다면 신경이 교차한 생물이 더 생존에 적합하고, 그 유전자는 지금까지 고착되어 전해져 내려온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오오 그렇구나

반응속도가 체감할정도로 있나

오호.. 신기하다..

그리고 시신경의 교차는 입체 지각 시각을 발달시키지 못한 생물에게는 거의 반드시 필요함

역시 과학이 체고시다...

오옹이...

여튼 캬~ 이 맛에 공부합니다

오오
자기주도학습..

뭐라는겨,,

잘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