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다 버프를 받는듯

어렸을 땐 상당히 자주먹었던 KFC를 언제부턴가 잘 안먹게 돼서

여러 치킨을 먹으면서도 치킨의 왕은 역시 KFC지 이랬는데

언젠가 맘잡고 샀던 9조각짜리

가격은 확실히 치킨의 왕이 맞는듯 미친;

여튼 비스켓 코슬로? 그거까지 사서 먹었는데

그냥 그랬음

오리지널 다른데서 맛볼 수 없는 맛인거는 맞는데

역시 걍 추억은 버프를 받는구나 또 한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