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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1 19:53:16 KST | 조회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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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무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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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 하하, 길의 어수선하면서도 핵심 쫒는 강의 편 끝나고
명수, 노홍철의 오버강의랑 준하, 형돈의 까칠강의가 담주에 나오는거 같은데
담 주가 기대되네요.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였긴하지만 몽골풍과 고려양은 몰랐네요.
아..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전언은 얼추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게 되서 감회롭군효
ps. 학생들은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무도 시청자가 학생들만은 아니잖아용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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