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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02 09:03:56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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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성격 가진 사람들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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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적으로 만들고 같이 까고 욕하면서 다시 친해지는놈,
그리고 두번째,
그렇게 맘에 안들었던사람과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그렇게 욕해놓고는) 왜 화해를 시도함,
자기의 찜찜했던 마음을 정리하려고 그러는건지 , 아니면 무슨이유인지 이해가 안감;; 그냥 그렇게 쭉 살던지..
애초에 까지를 말던지, 존내 얍실한놈,
세번째, 맘에 안드는점이 있으면 말을하면 되는데 말을 안하고 땡깡 부리는놈,
네번째, 흑백논리가 강한놈, 지한테 져주면 착한놈이고 지한테 이길려고들면 무조건 나쁜놈
다섯번째, 옛날 무한도전을 보면서 느낀건데, 정준하랑 정형돈이 나왔음..
근데, 갑자기 정준하가 정형돈 머리빡을 존내 쎄게 때리는거임.. 그래놓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지냄..;
진짜 나같으면 직장동료고 형동생이고 나발이고 그자리에서 죽여놨을정도.. .
머랄까, 예능에서 재미를 위해 때린게 아니고 진짜 자기 사적감정때문에, 진짜 자기가 기선제압이라도
할려는듯이 때린 경우...
이런 싸이코같은유형
여섯번째, 대부분 윗사람이나 친구가 무언가를 시키면 절대 복종하는 놈
자기 의견은 안중에도 없는것인지.. 자기 주체나 자유의지나 자아가 없는것인지..; 도통 이해 불가..
설령 자기가 친한사람이 가서 저놈 맘에 안드니 저놈 죽여서 모가지 따와라 그래도 진짜로 사람 죽일기세...
이런놈들은 왜이러는거임? 알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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