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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9 19:38:20 KST | 조회 | 298 |
제목 |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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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걸 모르겠네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드네요. 많은 사람들은 뛰어나지 않고, 거기에다 뛰어날 수도 없는 것 아닐까?
그러면서도 다들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에 대해 엄격하지 못하고 안도하는 걸까?
그리고 우리는 방향을 포기한 채 떠밀려 살아가는 데 익숙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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