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왕좌의 게임에서 임프(약스포?)

왤케 가문에 미움을 받는지 모르겠음 단지 키가 작다는 이유는 아닌듯한데;게다가 가문사람 중에 좋은사람인 편이고 똑똑하기도하구....

그냥 태어날때 엄마 죽음 그리고 난쟁이 이것때문 맞아요

형은 그래도 좋아해줌

무엇보다 말투와 행동때문에 더더욱

형은 근데 너무 가식적인거 같음

아빠가 엄마 존나 좋아했었나보죠.

지금까지 내용을 책이든 드라마든 보면

엄마 죽고 나서 다른 여자랑 ㅅㅅ도 안 한거 같은 느낌임. 열남문 세워야할 수준인거 같던데...

창녀에 대해서 극도로 혐오를 보이고 있으며(티리온이 아빠한테 욕먹는 이유중에 하나가 창녀랑 놀아난다는 점도 있음. 그런 자신이 창녀랑 ㅅㅅ 할거라는 생각은 안 듬) 재혼도 한거 같지도 않음.

세르세이는 그냥 선천적인 씨.발년이라서 그런다고 치고...

자이메 라니스터는 뭐랄까 좀 멍청한데 칼질 솜씨가 좋을뿐... 게다가 세르세이한테 휘둘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데

그래도 티리온한테 동정 없애줄려고 창녀도 소개시켜주고 막그러는거 보면 형재애는 있음.


그리고 알 수는 없지만 스파르타만큼은 아니더라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면 멸시하는 사회분위기가 있었을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