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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3 00:46:34 KST | 조회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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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SF 에서는 성행위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게 적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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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유전공학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 유전자로 신분이 갈려서 봉건제가 부활한다거나 그런 )
미래에는 우리가 과연 어떻게, 어떤 종류의 성행위를 하고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설득력있게 묘사한 작품을 본 적이 없음
그냥 현재에 사람들이 하던것처럼 하던가
아니면 매트릭스나 공각처럼 가짜 체험 가짜 기억을 심던가가 전부임
미래의 섹스산업에 전망에 대해서 다룬 작품도 없는 듯...
아무래도 영화감독들과 자문을 맡는 과학자들이 rule 34 를 보고나서
예상불가라고 판단을 내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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