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점수는 어떻게 올릴까

현재 2014년 수능은 a형과 b형으로 나눠서 시험을 침

 

b형은 어려운거고 a형은 보통 문제은행식 쉬운거임

 

그러나 모두 b형을 볼수는 없고, 또한 수학을 b형을 볼 경우 국어는 a형을 볼수 없게됨

 

따라서 전형적인 이과는 a/b/b를 선택하게 되고

 

전형적인 문과는 b/a/b를 선택하게됨

 

국어와 수학같은경우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수 있지만

 

문제는 영어에서 일어나게됨

 

이과던 문과던 영어를 b선택하는데 제한이 안걸리게 되는데

 

반면에 또 a형 영어를 선택하는 사람도 늘게됨

 

전문가들 예상으로는 a형 35% b형 65% 이렇게 예상들 한다고 함

 

문제는 점점 모의고사가 올라갈수록 b형 하위권 학생들은 a형으로 넘어가고

 

재수생이나 기타 학생들은 당연히 모의고사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다는것은

 

백퍼 b형을 선택..

 

이 시점에서 영어공부를 어떻게해야 효율적으로 올릴수 있을까요

 

영어 공부를 하면 오를걸 알지만,

 

수학을 하느냐고 시간을 투자 못한다..

라는 핑계를 달고 살지만

 

어떻게할까요

 

조언을 부탁함

언어는 그냥 무조껀 쓰고 듣고 읽는게 제일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틈틈히 좋아하는 책 오디오북을 듣는다던가, 드라마를 본다던가 하는게 제일 쉬운 방법 아닐까요. 단어 같이 막노동(?)이 문제가 되는거라면야 그냥 무조건 외우는 수 밖에 없지만.... (소설책에서 그 단어들 일일히 보는건 거의 무리죠)

일단 시간을 늘리고 효율을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 시간을 늘려야되나?
그런데 문제는 영어에 시간을 투자할수록
수학에 투자가 딸려지고
그러면 수학이 낮아지고

동일 등급일때 수학이 표점이 더 높지 않나요
참고로 이과요

독해랑 단어부터 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음
지금 2.5등급 나오는데
목표는 1.5등급...
상위권 대학을 위해서는 영어 1등급이 필수라고 하는데..

학교특성상 1.5정도만 나와도 충분해서리..
으아 고민이당

네

왜 일케 복잡해졌지;;;

퍼리//
그러지 마셈 왜 그래요
요즘 퍼리짤도 못보는데

그냥 이리저리 끼워맞추면 1~2등급 나오던데

이번 4월에 제대로 해석된게 23번하고 마지막 장문독해밖에 없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