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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4-17 13:02:35 KST | 조회 | 190 |
| 제목 |
뭐랄까 주변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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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챙겨준다고나 할까 그렇게 느끼는 것 뿐일지도 모르지만
무튼 워낙에 내향적인 성격이라서 주변에서 도와는도 주고 선뜻 다가와 주는데
왠지 동정심을 갖고 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나할까 나하텐 그런 대우도 어디겠냐만은
무튼 속으로 저 사람들이 '볼쌍해 보이니까'라는 동정심이라던가 추한 놈 도와줘서 우월감을 느끼려고들하나라는 불순한 생각까지 들기도 하고
가끔 도움을 사양하면 사람들이 '기껏 신경써주는데 지깟게 뭐라고' 하는 것 같이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피해망상인지 실제로 그런건지 어느쪽이든 암울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호의가 불편한걸 넘어 두렵기까지함
그 사람들이 진심으로 호의를 갖은 거라면 내 생각은 그 사람들의 정성을 배반하게 되는건데....
무튼간 싱숭생숭성숭색수함
무튼 워낙에 내향적인 성격이라서 주변에서 도와는도 주고 선뜻 다가와 주는데
왠지 동정심을 갖고 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나할까 나하텐 그런 대우도 어디겠냐만은
무튼 속으로 저 사람들이 '볼쌍해 보이니까'라는 동정심이라던가 추한 놈 도와줘서 우월감을 느끼려고들하나라는 불순한 생각까지 들기도 하고
가끔 도움을 사양하면 사람들이 '기껏 신경써주는데 지깟게 뭐라고' 하는 것 같이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피해망상인지 실제로 그런건지 어느쪽이든 암울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호의가 불편한걸 넘어 두렵기까지함
그 사람들이 진심으로 호의를 갖은 거라면 내 생각은 그 사람들의 정성을 배반하게 되는건데....
무튼간 싱숭생숭성숭색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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