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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4-13 23:40:51 KST | 조회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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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 축제라서 술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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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대자보에 붙여져있는 정떡 대자보(ex: 최저임금 1만원)
여자친구 옆에 두고 갈기갈기 찢었는데
존나 행복했음
이것이 진정한 자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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