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7401 / 12524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돌격전차
작성일 2013-04-13 01:07:50 KST 조회 335
제목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양자이론

뚜껑을 까보기전엔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길이 없다

=> 뚜껑을 까보기전에 고양이는 살았으며 동시에 죽어있기도 하다


알 수 없다 에서 이 중첩의 개념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양자이론을 이해하는것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가장 큰 걸림돌인듯


전자궤도도 그렇잖슴요

처음에 설명할 땐

전자가 이곳에 있다! 라고 인식하는 순간 이미 전자는 그곳에 없기 때문에 어쩌구... 

이런식으로 관측의 문제인것처럼 얘기하다가


갑자기 따라서 전자는 여기에 있으며 동시에 없기도 하다

중첩의 논리가 당연한듯 툭 튀어나왔던걸로 기억


모른다랑 중첩은 좀 다른거 같은데 말이져


네이버 검색해보니

더 모를말만 결정론이 어쩌구 세계관이 어쩌구..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수능왕_므너킹 (2013-04-13 01:31:2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여기서 연장하면 평행우주까지 가기도 하던데
아이콘 개념의극한 (2013-04-13 07:37:43 KST)
0↑ ↓0
센스 이미지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그러니까 그게 불가능하니까 코펜하겐 해석은 틀렸다가 결론 ㅁㄴㅇㄹ
아이콘 Ein-shield (2013-04-13 15:57:40 KST)
0↑ ↓0
센스 이미지
슈뢰딩거의 변기가 생각난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