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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13 01:07:50 KST | 조회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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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양자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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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까보기전엔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길이 없다
=> 뚜껑을 까보기전에 고양이는 살았으며 동시에 죽어있기도 하다
알 수 없다 에서 이 중첩의 개념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양자이론을 이해하는것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가장 큰 걸림돌인듯
전자궤도도 그렇잖슴요
처음에 설명할 땐
전자가 이곳에 있다! 라고 인식하는 순간 이미 전자는 그곳에 없기 때문에 어쩌구...
이런식으로 관측의 문제인것처럼 얘기하다가
갑자기 따라서 전자는 여기에 있으며 동시에 없기도 하다
중첩의 논리가 당연한듯 툭 튀어나왔던걸로 기억
모른다랑 중첩은 좀 다른거 같은데 말이져
네이버 검색해보니
더 모를말만 결정론이 어쩌구 세계관이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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