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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31 19:33:43 KST | 조회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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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유산 스토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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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쟈도 결국 돈 벌어야 하는 기업이다. 배드엔딩으로 간다 해도
굳이 후속작을 내기 힘든 스토리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RTS 가 세계적으로 한물간 추세고 이걸 뒤집을 만한 방법도 딱히 보이지 않으니
스토리를 스3 보다는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 mmorpg 를 만들기에 용이하게 가지 싶다
마침 와우 수익성도 떨어져 가고 있고, 와우는 이미
그 생명력을 잃은지 오래인데다 게임 시스템 안에 누적된 문제가 너무나도 많다.
2.
300의 스토리는 강대한 적한테 맞서 결국 모두 장렬하게 최후를 맞이하지만
300명의 병사로 시간을 번게 되어서 나중에 본대가 와서 결국 페르시아 대군을 막기는 한다.
이걸 스투에 적용해서 테프저 연합군이 혼종을 막을 시간을 벌고
UED 가 혼종을 이긴다는 식의 스토리는...상식이 있으면 안 갈 거라고 본다.
결국 강대한 적한테 맞서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다 라는 부분만 빌려올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래야 비장미가 있잖아...
3.
문제는 비장미를 살리겠다고 싹다 뒤지는 걸로 가면
나중에 후속작을 내기 힘들다. 내도 골수팬한테 욕처먹기 좋다.
가이낙스도 돈 떨어지니까 에반게리온 리부트니 뭐니 궁상떨면서 후속작으로 내놓지 않았는가?
결국 후속작을 내기 좋은-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의 배경으로- 엔딩으로 가지 싶은데
테프저 모두 팔팔하게 살아있고 혼종도 모두 무찔러 버리면
게임의 장르가 뭐가 됐던 당분간 큰 위협이 존재하지 않는 김빠진 콜라같은 세계일 것이다
( 프린세스 메이커나 심즈같은걸 만들지 않는 이상에야 )
4.
결론을 내리자면 공허의 유산 엔딩으로 예상되는 스토리는
아몬과의 전투로 인해 테프저 모두 멸망 직전까지 몰리고 사회는 무정부상태 수준으로 굉장히 혼란스러워진다.
기존의 등장인물들 대부분은 죽는다. 개인적으로는 케리건이 가장 유력하다.
일단 아몬 상대로 이기기는 이긴다. 혼종은 어찌저찌 거진 다 죽였지만
아몬은 단순히 부상만 입고 잠깐 도망간다거나 봉인된다거나 하는 식으로 그치고 만다.
이런 식으로 결말을 내면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를 만들었을 때
우리가 상대할 수 있는 적을 거의 무한정 찍어낼 수 있다.
프로토스에는 통제력이 낮아진 틈을 타 독립을 하려는 소규모 프로토스 부족들,
아몬의 부활을 바라는 프로토스 광신도 무리,
테란에는 역시 혼란을 틈타 자치령의 부활을 바라는 구 자치령 잔당 세력, ( 데피아즈단 정도로 나올지도 )
미라 한으로 대표되는 우주해적들, ( 가덤과 무법항 역할 )
케리건 사후 독립적인 성향을 얻은 수많은 무리어미들과 그들이 이끄는 저그, ( 인던 만들기 좋음 )
UED, 어둠의 목소리, 아몬과 혼종들 등등... ( 레이드용 컨텐츠 )
그러니까 블리자드는 정으로 가는 멤버들인
시나리오 라이터들을 해고하고 날 넣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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