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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6 23:49:31 KST | 조회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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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군사도발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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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절어 사는 노숙자가 벼룩하고 진드기가 뚝뚝 떨어지는
개가죽을 펄럭이면서 중2병 대사 내뱉는 거 같아 웃기면서도 슬픔
항상 홍보 영상보면 북한 군인들이 존나 빡친 표정으로 총검술이나 무술훈련하는 것만 줄창 보여주지
탱크나 전투기나 이런 기름 들어가는 건 안보여줌
친환경 군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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