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스토커 봄?

연출지존짱이던데

밨어요. 결말이 제가 예상하고 다름. 전에 제가 스토커 밨다는 글을 썻는데 무댓글이던데

여기저기 앞에서 깔아놓은거 순식간에 정리하는거 소름 돋던데; 전 샤워씬에서 인디아가 오르가즘 느끼는거 보고 아 깨달았음

진짜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삼촌이 진짜 천진난만하게 엄마 목 조르면서 '이리 와 봐!!'하는 거..

제일 인상깊은 장면 쪼개면서 기어다니는 경찰 저격할때

스토커라길래 전에 님이 말했던 우르크하이닮은 후배얘기할꺼라고 예상했는데...

스토커 엔딩이 찝찝한 맛이라고 하던데 최트루?

달콤한 맛이던데

아까 제가 단 댓글이 엔딩장면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