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3-24 03:01:18 KST | 조회 | 193 |
제목 |
롤코타 2 관찰중
|
1. 가장 최신 놀이기구엔 사람들이 '무조건' 몰린다.(모노레일 등 수송류엔 시도해보지 않음)
2. 얼리어답터 성향을 보이며 기꺼이 적정가의 140% 이상을 내고서라도 최신 시설에는 줄줄이 대기열에 선다
3. 탑승 시간은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로지 흥분 / 격렬 / 멀미 3점수만 관여하는 듯
- 탑승시간 9초짜리로 떼돈벌기
4. 줄줄이 꽈배기처럼 얽힌 길을 사람들이 좋아한다. 롤러코스터 위에 롤러코스터, 그 사이로 인도가 지나가는 등.
5. 이에 따라 얽히고 설킨 경우 서로 시설의 흥분도를 0.1정도 올려준다. 주변에 구조물에 반응하는 듯
6.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지만 구조물이 얽히고 보도가 얽히고 롤러코스터가 얽히면 유의미한 흥분도 상승이 일어난다
7. 먹거리의 가격은 이윤 150 ~ 250 수준에서 결정나는 듯 하다.
- 이윤 200을 넘어가면서부턴 비싸다고 안 사는 경우가 발생
8. 청소 인공지능은 개판이라 길이 조금만 꼬이면 길에 갇혀서 망함. 쓰레기 난립의 주범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