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7465 / 12524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YOGG-SARON]
작성일 2013-03-23 23:42:34 KST 조회 92
첨부
제목
우리는 정녕
파일포켓 이미지

"지금의 불만족스런 자신은 '진정한 내'가 아니야.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어" 라는 크나큰 욕심으로 인해 스스로를 증오하며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요?

무력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신을 그토록 혐오해야 할까요?


우리는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그게 기분탓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할지도 모르는데, 우리마저 세상 눈 앞에 드러난 우리를 싫어해야하는 슬픈 삶이 되어야 할까요? 


이제는 추악한 자신이더라도 나를 사랑해도 되지 않을까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