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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게모양
작성일	2013-03-23 23:32:28 KST	조회	240
제목	'움직이지 마. 나는 게이다.'

「おしりにガム」と男子中学生にわいせつの疑い

TBS系（JNN） 3月23日(土)18時30分配信
　東京・渋谷の繁華街で、男子中学生に「おしりにガムが付いている」などと声をかけ、下半身を触るなどしたとして、３２歳の会社員の男が警視庁に逮捕されました。

　強制わいせつ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横浜市の会社員・前田英輝容疑者（３２）で、今月７日、渋谷の地下街で、男子中学生に「お尻にガムが付いているから取ってあげる」と声をかけ、近くのビルの非常階段で、男子中学生の下半身を触るなど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警視庁によりますと、前田容疑者は「動くな、俺はゲイだ」などと言って脅して、男子中学生を連れ回していましたが、防犯カメラの解析から逮捕に至ったということです。取り調べに対し、前田容疑者は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警視庁が余罪を調べています。（23日16:17）

도쿄 시부야의 번화가에서 남자 중학생에게 '엉덩이에 껌이 붙어있다' 등 말을 걸어 하반신을 만지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로 32세 회사원(남)이 체포되었다.

추행 등의 혐의로 체포된 요코하마시 회사원 마에다 히데키(32)씨에게는 이번달 7일 시부야의 지하거리에서 남자중학생에게 "엉덩이에 껌이 붙어있으니 떼어주겠다" 라고 말을 걸고 가까운 건물의 비상계단에서 학생의 하반신을 만진 혐의가 있다.

경시청에 따르면 마에다 용의자는 "움직이지 마, 나는 게이다" 등의 말로 겁을 주에 학생을 데려가는 중이었으나 CCTV 분석으로 체포되었다. 마에다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며, 경찰은 여죄를 조사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