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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3 21:03:13 KST | 조회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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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쳐박혀서 과제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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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남녀 둘이 쌈박질하고있음.
소리작을때는 그나마 방음 좀 되어있어서 무시되는데
이젠 언성이 으잌ㅋㅋ
'야 너 말 그따위로 하는 애였어?'
'그래 이 씨x년아, 이제 쳐알았냐?'
'하 참 하 허 힄 하 체 내가 한심하다'
'x나 한심한거지 너도 참 생각없는 X이지'
'(종나 열불터져서 알수없는 괴성) 아 체 하 체 희 핰 하'
'그럼 나 간다 다신 연락하지마라'
'야! 거기 안서?! 하 체 하 희 핰 하 참 나 핰'
그후로 둘이 점점 언성올라가더니
괴성이 들리고 지금 다시 잠잠해짐
글쓰는동안 있는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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