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잭할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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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8 00:45:40 KST | 조회 | 439 |
제목 |
플래툰과 지옥의 묵시록 둘다 다본 소감(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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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 : 윌리엄 데포짱 날가져요 헉헉 그리고 광기 !
약간 어색한 면이 있기는한 영화였음...하지만 왜 명작인지 알겠다 으아...
민간인들 괴롭히는 장면이랑 윌리엄 테포나오는 장면들은 전부 좋았던것같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윌리엄 데포의 미소만이 떠오른다...
지옥의 묵시록 : 나는 아침에 맡는 네이팜 냄새가 제일 좋아
진짜 인간이 공포에 먹혀서 점점 광기에 가까워지며 맛이가는 모습들을 너무잘 표현함 영상미도 뛰어남
중간에 개박살난 미군 진지에서 광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듯 지휘할 사람은 없고 살아남은 병사들이 어떻게든 살고싶어서 미친듯이 플레어를 갈겨대며 사방에 총질 그와중에 전설급 유탄장인이 탄생...
같이 붙어온 서퍼가 점점 이상해지며 결국 광기에 먹히는게 으으... 근데 주인공은 어떻게 됬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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