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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7 19:03:53 KST | 조회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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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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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1의 플레이어들의 뒷 이야기
마 사라 행정관(스타크래프트1 에피소드1: 반란의 외침)
:코랄의 후예를 이탈한 후 레이너 특공대와 6주 정도 같이 지내다 홀로 떠났다고 함. 이후의 행적은 불명.
정신체(스타크래프트1 에피소드2 : 초월체)
:후에 초월체를 따라서 아이어에 쳐들어갔다가 초월체가 태사다르에게 적절히 쳐맞을 때 즈음 해서 끔살.
아르타니스(스타크래프트1 에피소드3 : 몰락)
:원래 아르타니스 아니고 그냥 이름 없는 애였는데 설정 바뀌면서 아르타니스됨. 지금은 신관 칭호 붙이고 아이어의 방패 끌면서 살고 있음.
프로토스 정무관(스타크래프트1 에피소드4 : 저항)
:원래 에피소드3의 정무관과 동일인인데 아르타니스가 업적 스틸해서 듣보잡됨. 이 후 행적도 불명.
UED 원정군 지휘관(스타크래프트1 에피소드5 : 철권)
:케리건이 포로를 두지 않고 모조리 죽이라고 했으니 아마 죽었을 것으로 생각됨. 근데 스파르탄 중대가 살아있으니 운 좋으면 살아있을 수도 있음.
정신체(스타크래프트1 에피소드6 : 칼날 여왕)
:후에 케리건이 정신체들을 모두 숙청하는 과정에서 숙청된 것으로 생각됨. 케리건이 정신체들을 숙청한 이유는 정신체들은 무의식적으로 새로운 초월체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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