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3-17 16:17:46 KST | 조회 | 214 |
제목 |
공군 훈련병들이 마음고생이 심하긴 함
|
공군은 성적순으로 자대를 골라가게 만드는 무서운 제도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네 진짜로 밤에 화장실에서 몰레 공부하는 사람 꼭 몇명씩 있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처음 지급받는 매우 두꺼운 교본을 달달달 외우게 되면서 소총의 제원이라던가 항공기 도입 순서라던가... 강제로 밀덕후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물론 자대가면 다 까먹습니다. 하지만 자대가서도 정기적으로 시험보는 경우도 있음.
좋은 성적을 받으면 자기 집이 대구일 경우엔 11전비를 골라서 집과 매우 가까운 곳이 자대가 되고,
성적이 영 좋지 않아서 뺑뺑이를 돌고 돌다가 백령도나 울릉도나 화이트 어린이날, 석가탄신일을 보내는 어디 높은 산이나(...) 를 가게 되지요.
물론 특기학교에서 최종적으로 각 자대별 TO를 친절하게도 병사들에게 알려주는 경우엔 대화와 타협을 통한 협상을 하기도 합니다만.... 여기서 또 뒷통수 치는일. 제법 있답니다........ 이게 무슨 마피아 게임도 아니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