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부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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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7 14:32:00 KST | 조회 | 119 |
제목 |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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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연구자 배리 마샬과 로빈 워렌은 후에 헬리코박터 피로리(H. pylori)로 명명되는, 위염과 소화성 궤양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박테리아를 1982년에 발견했다. 당시의 의학적 신조는 박테리아가 뱃속의 산성환경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었으므로 이런 발견은 이단이나 마찬가지였다. 마샬은 발테리아 용액을 스스로 들이마셔서 앓다가 스스로 항생제를 투여해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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