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_[디몰군]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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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04 00:23:04 KST | 조회 | 119 |
제목 |
내 롤하는 시간을 줄이지 못해서 캐릭을 지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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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성적이 3.75를 넘지 못한다면 목을 긋겠다.
공명이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베고
김유신이 말모가지를 베었듯이
나도 쓸데없이 주인을 시궁창으로 인도하는 내 모가지를 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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