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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03 16:07:58 KST | 조회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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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들의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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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동도 못하고 시력도 안좋고 치아도 가지런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여자애들한테 멋져보일려고 기타를 들었죠."
-펄프의 리더 자비스 코커
자비스 코커는 1집 내고 나서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퍼포먼스 하려고 건물 창문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고 함. 물론 차였고 다리도 부러져서 투어도 못다니고 한동안 리스너들에게서 잊혀지기까지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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