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3-03 07:39:55 KST | 조회 | 352 |
제목 |
알바했던 곳 점장이 협박문자를 보냄
|
사건의 발단은
뭐 편의점 시급이 짠 건 다 아시잖아요?
지금 시급이 4860원인데 3500원 줌
야간은ㅋㅋㅋㅋㅋㅋ3700원ㅋㅋㅋㅋㅋㅋㅋ
빡세게 일 한건 아닌데 기분 드럽게 일했음
뭐 대우가 좋나 항상 이거해도 까고 저거해도 까고 지1랄을 하는데
마침 노동청 사이트에 최저임금 위반 신고가 있길래 신고넣음
그랬더니 뭔 생각으로 그랬냐 이렇게 문자가 왔음여
전화받을 생각 없고 얘기조차 하기 싫음
그 문자 넣은날은 집에 찾아옴 근데 문자 그대로 갑자기 옴
이상해서 없는 척 했더니 걍 문열고 집 안에 들어옴여.. 여기저기 뒤지곸ㅋㅋㅋ
계속 전화 안받고 문자로 얘기하다가
그냥 돈 달라고 했음 못받은 그 망할놈의 돈
그랬더니 보낸 문자가
쪽팔려서 내가 나서기 그래서 동생들 얘기해놨으니까 조심해라
그때도 당당한지 두고보자
이렇게 보냄
이럴땐 경찰서에 신고넣어도 됩니까
그냥 저렇게 보냈으면 넘어가겠는데 집에도 불쑥 찾아온 적 있어서 좀 그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