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_[디몰군]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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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03 00:26:14 KST | 조회 | 170 |
제목 |
갓댐 내 성격을 바로잡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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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묵묵히 다른사람 말을 들어줄 줄 알면 좋겠으나
생긴것과 다르게 뭔가 말을 많이 하는 걸 좋아해서
자제하려고 하지만 이것저것 말하게 됨.
다만 그 말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
세치 혀는 사람을 풍선처럼 가볍게도 철근처럼 무겁게도 만들 수 있다는데
난 풍선처럼 가벼워지는 입장이라 그런게 좋지가 않다.
혀를 잘라야되나 이놈의 쓰잘데기없는 입방정.
정확히 계산된 몇 마디만 하고 최대한 말을 아끼는 버릇을 키워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영판 나는 사람하고 이야기하는게 좋은 모양임다.
하핰 말을 줄이고 조금은 사무적으로 보이고 싶다.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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